다소 실망한 파나소닉 DMC-FX520 by 곰스낵

일부러 그러는건지, 물량도 조금씩 조금씩 푸는 지라...
꽤 많이 기다려서 샀습니다.




그럼 개봉기와 하루 사용 소감을 한 번... ^^;


아래를 눌러주세용~
(5.26. 수정)


금요일 밤에 늦잠을 자다가
토요일 오전에 갑자기 문 두두리는 소리에 화들짝 깨서 나와보니 택배더군요!!

오픈!

이건 호환배터리인데... 저걸 저래 테이프로 붙여놓니?;; 떼어내니 다 떨어지던... -_-


이건 호환 파우치 케이스;;... 허리에 찰 수 있는. ㅋ
액정이 꼴에 터치스크린 이기 때문에, 보호는 필요할 듯 싶네요.

드뎌 박스! 쨔쟌~~
직접 짤라쓰는 보호필름과, 디카인화권, 그리고 줘도 안가진다는 이홈의 콘도이용권 -_-;;
필름 퀄리티는 완전 대실망. 게다가 사이즈도 약간 다른 문제가 있네요. 이건 후에 다시 -_-
뭔가 복잡해보이는 구성?... 이라지만
걍 열면 장땡 -_-
프로그램 CD와 메뉴얼등이 튀어나오네요.
설명서는 3가지로 되어있습니다.

기기설명서, 소프트웨어 설명서, 간단한 주의사항 요약(노란종이)...
드디어 본체가  플라스틱 케이스 및 하얀 쿠션틱한 종이봉투(-_-)에 들어있는 자태가!!


이건 케이블들.. (2가지)
밑 덮개를 여니.. 혼자 숨어있는 전원케이블;;;

카메라 뒷면입니다.
넓은 3인치 시원한 액정!!

그리고 비슷비슷한 버튼들...
밑에는 배터리 및 SD카드가 들어가구요.
옆을 열면 저런 3가지 구녕이 나옵니다.
DCIN (케이블 별매... 배터리 충전은 불가능하며 단지 사용용 전원...)
AV OUT/DIGITAL (USB나 TV에 연결할 때 사용)
COMPONENT OUT (이름 그대로 컴포넌트 케이블... 역시 TV 등에 연결)


윗면..

옛날 PSP때부터 까만본체에 테두리 은색(또는 흰색) 이 유행이 된 듯한 느낌... -_-;
얘도 그런 디자인이군요.
깔끔하고 이쁩니다.

전원이 토글방식이 아닌 스위치 방식이네요. ^^

앞면입니다.
저 희안한 스티커는 띠어서 박스에 붙였습니다. ㅋ
짭퉁 호환배터리는 바로 충전해주는 센스~
(터지지는 않겠지. ㅋ)
액정보호필름... 선대로 이쁘게 짤랐더니.. 사이즈가 안맞아요 -_-

왼쪽 윗부분 보이시나요?
가로세로비가 약간 다른 듯 합니다 -_-


그래서... 다시 짤랐습니다!!
가로폭은 확 줄이고,
세로폭은 좀 더 늘리고!

이러니 딱 맞네요.

근데,이게 뭔 비닐쪼가리 같은 재질이라 깔끔하지가 않네요.
나중에 SGP나 PureMate에서 관련제품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 줘야 할 듯.


짜르고 남은 찌꺼기. ㅋ







느낀 점,

물론 꼴랑 하루 사용해 본 지라, 아직 평하기는 이른감이 있지만...

1.  조작  - 약간 아쉬운 조작 방식
터치스크린이라지만,
설정메뉴에서는 터치가 안되고, 모드변경에서는 터치만 가능하고...
왠지 윈도우로 치면, Windows ME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버그가 많거나 한 것도 아니고,
몇 분만 조작해보면 금방 몸에 적응되게 되므로, 전혀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2.  품질 [ ??? ]

똑딱이는 3번째입니다.
소니것을 써봤고,
캐논것을 써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캐논을 사려다가, 파나소닉으로 기변(;; )을 시도했죠.



파나소닉 노이즈 많다~ vs 좋다.. 라는 얘기가 참 많긴 합니다.

캐논을 사용했을 때는, 자동으로 하던지, 아니면 수동에서도 엥간해선 ISO는 끄고 사용했습니다.
근데 얘는 ISO가 무조건이네요 ;ㅂ;

그래서인지 리사이즈가 필수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옵션에 선명도 또는 노이즈 처리가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이는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내공이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확실히 손떨림보정에 대해서는 고감도의 이유도 있겠지만, 정말 안정적입니다.
기본 광학 5배줌이고, 사이즈를 줄이면, 내부적으로 크롭으로 더 줌이 되는 스마트한 시스템...

줌하면 어디 고정안시키면 찍기 힘들었는데, 얘는
노이즈는 많아도 도촬이 가능 =ㅂ=;;

근데 무엇보다, 예전 카메라에 없던 역광기능이 너무나 괜찮더라구용. ㅋ

무튼, 막 찍고 리사이즈 하면 되겠군!!... 이라는 정신으로 한다면 만족...
근데 제 가격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 첫 느낌입니다.


그래도 안면인식에 이런 저런 기능을 많으니 잘 써서 본전을 뽑아봐야겠어요.



방금 찍은 5배줌 풍경사진 -_-a
리사이즈만 했긴 한데, 너무 뽀샤시 하게 나와버렸 -_-;;
그나저나 저 산에 저래 큰 금불상이 있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


이건 올해들어 처음으로 시켜먹은 짜장면 -ㅅ-;...과 같이 세트인 탕수육..의 사진.
탕수육에 만두도 2개 들어있네요 ㅋㅋ









5/26

친구네 집에서 자고, 출근길에 계단을 찍었습니다.

근데, 찍었을때도 몰랐는데...
지금 올리려고 사진을 보니.. 위에 아가씨 하나가 있었군요 -_-;; 아이고 미안해라;;
원본사진에서는 얼굴이 보이긴 하지만... 리사이징한 요 사진에서는 안보이므로 -_-;; 따로 처리는 안하겠습니당.

나름 꽤 무시무시한 계단입니다. ㄷㄷ
요즘에 보기 힘든.. 길고 높고 먼 계단..!!






덧글

  • 똥사내 2008/05/26 03:39 # 답글

    탕슉 먹고 싶은;ㅂ;
  • 곰스낵 2008/05/26 12:57 # 답글

    똥사내 // 티비에서 자꾸 짜~짜~ 빨리 광고가 나오길래. 갑자기 짜파게티가 아닌 진짜 짜장면을 먹고싶어 져서 충동적으로 주문했다죠. ㅋ (주문은 동네 괜찮아보이는 중국집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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